기쁨으로 주님을 찬양.

수화반

새로나오신분,오랫만에 나오신분.

레크레이션-서로 안마해주기.

지미경자매 – 많은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기분좋아요.행복해요.

교도소 방문했어요.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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