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떡볶이에도 넣어서 먹었던 피자 이름을 이곳에서 알게 되었고, 피자 토핑하는 과정에서도 각자의 개성껏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.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였습니다.

댓글

Scroll 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