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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장애인 자립공간 마련을 위한 2022 사랑의 바자회가 6월 18일(토)에 열렸습니다.
김민교 목사님의 설교로 바자회 오픈!
의류 잡화 코너
티켓을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~
이상훈 목사님은 땅콩 담당~^^
추억의 달고나와 시원한 음료 코너
다양한 물품들이 한 가득~
다정하게 손 잡은 가족의 방문
여기에는 뭐가 있나~~
부침개 코너
여긴 제육덮밥과 육개장 코너
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해요~
판매에 열심인 간사님~ 멋져요~
사랑의 바자회 넘 좋아요~^^
색소폰 공연
무대에서 바라본 풍경
한 분 한 분 귀하신 이사님들~
깜짝 듀엣
단장님과 장로님의 색소폰 듀엣연주
성지교회 우쿨렐레팀
기타와 우쿨룰레의 협연~
이사취임식 – 신미애 목사
이사취임식 – 이은란 권사
인천밀알장애인합창단의 찬양
싱어송라이터 사수련 자매의 공연
즐거운 식사의 교제
정말 마을 잔치 같죠?!^^
다육이도 인기
자 떡볶이 맛이 기가 막힙니다~
우리는 친구~^^
우리는 밀알가족
나는야 제육볶음의 달인~~
매의 눈으로 현장을 지휘하는 정원장님
밀알의 머슴 3인방
마지막까지 수고한 김용기 간사
친절한 밀알의 얼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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