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만석감리교회에서 삼계탕으로 섬겨주셨어요~ 세상에나~ 그릇을 싹 비우는 중입니다. 너무 맛있어요~ 헌신해 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~ 장애인들을 위한 수고를 기쁘게 감당하시는 권사님들~ 사랑합니다. 마을 잔치 같아요~~~^^ 자, 이제 예배 드리기에 앞서 포즈도 취해봅니다~ 호산나 호산나~~ 두 손 들고 찬양해요~~ 하나님 기뻐 받아주세요~ 야학 하모니카반의 특별연주 박철주 선생님의 지도로 열심히 연습했어요~ 박수로 화답해요~~~ 오늘은 만석감리교회 이용종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어요~ 목사님, 감사합니다~ 설교 말씀을 잘 경청해요~ 류한글 형제가 새로 오셨어요~ 환영합니다. 목사님의 축도 받은 은혜 기억하며 잘 살게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