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얼굴들,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더욱 감사했던 화요모임이었습니다.
또한 도화장로교회 조상준 집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(*인천밀알은 방문자 기록, 손소독,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.)
홍동균 형제님의 특송 예배 전 노래교실 노래는 마음을 열어줘요! 새로 부임한 공은선 선생님 오늘은 단장님의 말씀 새로 부임한 이종호 센터장님 간절히 기도해요~ 오늘의 대표기도 노희정 집사님 처음으로 방문해 주신 후원자 김명신 자매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