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의 첫 푸드아트 시간!
각자 자신의 이름을 써봤어요~~~^^

점심식사 후에는 야학 학생들과 함께 월미공원에서 자유활동시간을 가졌어요~~~
이제는 날이 많이 풀려서 어디든 갈 수 있을 거 같아요~~~

(*방역수칙을 지키며 활동하였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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