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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사역자 새해인사

2022년을 맞이하여 사역자들이 인사드립니다!

김태희 간사 (행복한일터) 김규원 간사 (주간활동센터)
행복한 일터에 일하게 된 지 반년이 지났습 2021년의 끝 무렵에 밀알과 함께하게 되었습
니다. 더운 여름에서부터 추운 겨울까지 모두 니다. 짧은 시간이지만, 이용자분들께서 새로
이용인들과 함께 행복한 일터를 일궈나갔습 운 종사자를 따뜻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덕
니다. 올해는 제 자신을 포함하여 모두가 성장해 나갔던 해인 분에 항상 즐겁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이제 새해를
것 같습니다.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한 해 기다리며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더
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.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용인 많은 이용자분들과 함께 의미 있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낼
들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을 것 같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.
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하연희 간사 (공동생활가정)
김미경 간사 (주간활동센터)
2021년은 나에게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
2021년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
네요.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로 힘든 상 는 해임이 분명합니다. 어두운 터널 속처럼
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, 밀알 식구들이 있
황이었지만 그래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
하며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기에 감사합니다, 2022년에는 더 었기에 헤쳐나올 수 있었습니다. 이 땅에서 숨쉬는 동안 나를
돌아보면서,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인 것을 알기에 더 겸손하
욱 밝은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모든 밀알 센터마다 부족
함 없이 발전하며 더욱 사회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길 간절히 게 살아가고 싶습니다.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도 늘 나눠줄 것
만 있는 건강한 2022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.
기원합니다.
임은형 간사 (법인/활동지원센터) 이상훈 간사 (선교단)
밀알 가족들과 함께 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혼란스럽
요. 함께한 시간들이 스쳐지나 갑니다. 지나 고 힘든 해였던 것 같습니다. 2022년은 코로
간 2021년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, 고마운 사 나가 잦아들고 온전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
람들도 많았습니다.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, 2022년은 도하고 바라며 인천밀알선교단의 모든 단원들에게도 하나님
소망 안에서 꿈을 꾸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 하나님의 의 참된 평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.
축복이 밀알 가족들과 가정들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.

김성호 간사 (선교단)
서영숙 간사 (선교단/밀알야학)
2022년에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힘차게
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인적으로나 달려가는 저희가 되고 밀알 가족 여러분들도
사역에 있어서 많이 정체되었던 것 같습니다.
2022년에는 저 자신과 사역이 좀 더 발전하 2022년에는 모든 하시는 일에 호랑이처럼 용
맹하게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.
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.
박원일 간사 (선교단/법인/활동지원센터)
“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.”(눅12:21) 이 말씀이 올
한 해를 지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구절로 다가옵니다.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드리지 못하고, 하나님으
로 내면을 더 채우지 못하고, 그저 내 살 길 찾아 헤맸던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하면 참으로 하나님께 죄송스
럽습니다. 그런 나를 지금도 돌아보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, 2022년 새해에는 더욱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
소망합니다. 모든 밀알의 가족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되어 모든 일에 하나님을 앞세우고, 모든 일에 하나님을 찬양하
고, 모든 일을 하나님을 위해 감당할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.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!

4 _장애인선교를 위한 따뜻한 소리